월요일 ESPN 기자 롭 도슨에게 소식통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초에 대한 관심은 아직 식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에 대한 대체 선수로 왓포드 스타 이스마일라 사르를 염두해두고 있다고 전했다.
22살의 사르는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과 링크가 있었지만 울브스의 디오구 조타를 영입하며 리버풀 이적설은 없어진 상태다.
맨유는 세네갈 윙어에게 관심이 있으며 사르도 왓포드가 강등 당했기 때문에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스타드 렌에서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한지 불과 1년 만이다.
지난 시즌 사르는 리그에서 5골을 넣었으며 공격 전지역에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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